마포청년회 회원, 졸업회원, 후원회원 및 이하 관계하시는 모든 분들을
6월 13일 일요일 ‘마포청년회 회원의 날’ 에 초대합니다.

마포청년회가 활동을 시작한지도 어언 년이 지났습니다.
그 시간 동안 많다면 많은 일을 겪었고 또 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마포청년회의 회원으로 열심히 활동하신 분들은 졸업회원으로,
또 우리의 뜻에 동참해주신 여러분들이 후원회원으로,
그리고 여타 사업들을 통해 알게 되고 친분을 쌓으신 분들은 지인으로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허나 각자의 바쁜 삶 속에서 아쉬움만 남긴 채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후원회원 3년을 거쳐 지난해부터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저(신군)의 예를
보더라도 같은 시간과 공간을 함께하지 못한 여러분들의 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얼굴은 좀 보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 후원회원 명단의 이름으로만 알고 있는 분들의 얼굴도 좀 확인하고 아는 척,
친한 척도 하고 싶구요. 큰 잔치를 준비한 건 아닙니다.

소박하게 6월 13일 일요일 하루 정도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보고자 몇 가지 프로그램과 음식들 그리고 기념품들을 준비한 정도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여 못하시는 분들이 또 계시겠지만 이번만큼은 최대한 신경 좀 써주셔서 우리가 함께 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합니다.

장소한강공원 망원지구입니다. 싱그런 잔디밭에서 6월의 신록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프로그램 끝나고 살랑부는 강바람 맞으면서 캔맥주도 하나씩 하면 다가 올 여름을
견뎌낼 힘이 생기지 않을까요?^^
가족이 있으신 분들은 소풍오듯 아이 손 잡고, 애인이 있으신 분은 어차피 데이트 할 거
한강에서 데이트 비용도 굳히자며 애인의 손을 잡고 가볍게 오시면 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필사적인 참여를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회원의 날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실........꺼죠?^^


2010/06/01 20:08 2010/06/01 20:08
  1. ohpsyche
    2010/06/04 10:00
    네넹 갑니다~!!!!!
  2. 스쟈
    2010/06/07 13:13
    자전거타고 가야징!^^ 신군 고생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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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0년 1월은 시작되었지만,
진정한 새해는 왠지 음력 1월 1일부터라는 생각이 드는건 게을러서 일까요?

그래도 새해 인사는 새해 인사 답게!
청년회 식구 모두 한 해 시작, 뜻있게 하셨는지.

새해 첫날 몇 몇 회원들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망월동에 이런 글귀가 있더라고요.
"얼음장을 깨고 물을 길어 2010년을 짓겠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청년회도 한 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작년을 평가하고 한 해 어떻게 살아갈지 계획 세우는 일이 쉽지 않지만,
2010년을 짓는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한 해 어떤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지,
그 안에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또 그 간 깊은 사색을 해온 것들이 모여 2010년 청년회를 만들어가리라 믿어주실거죠? (하하 이건  뭐...협박은 아니고~^^)

그렇게 새로운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성큼성큼. 그리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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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14:33 2010/01/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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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한 겨울이 되려면 여우/늑대 목도리가 아니어도 됩니다.

년회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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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털장갑과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청년회 식구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없던 일도 만들어내는 주제(?)에 심하게 긍정적이기까지한 마포청년회도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짐작하시다시피 소식을 전하지 못한 그 사이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우선, 염리동으로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어찌나 가족적인 동네인지 지나다니는 동네 분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거기에 윤성일 前 회원이 잘 아는 동네라며 큰소리치던 게 사실로 드러나는 웃지못할 에피소드까지 있을 정도로(당분간 윤회원의 출입을 금지할까 생각중입니다~) 새로운 사무실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청년회 사무실로 초대할게요. 자주 놀러오세요~^^ 혼자 놀기 대마왕인 회장이 사무실에 눌러앉아 있을 겁니다 하. 하.


또 매번 가을에 하던 문화강좌 대신 인문강좌를 새로 시작했고, 그 사이 청년회 세 개의 모임들도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으리라 믿어주심 됩니다^^


2009년은 두 달이 채 남지 않았지만, 아직도 영화제며 산타며 할 일은 많이 남아있습니다. 한 해 마무리를 잘하려면 남은 두 달도 부지런히 보내야겠지요~


기상청 예보로는 첫눈이 왔다지만 아직 첫눈다운 첫눈을 보지 못해 기다려집니다. 첫눈 올 때 가까운 이와 오뎅 국물에 정종 한잔, 어떠신지^^


원래 겨울은 사람의 따스함을 느끼라고 있는 계절이라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만, 그 모든 것을 떠나고서라도 항상 행복한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래요.

2009/11/25 16:07 2009/11/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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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9회'라는 숫자에 놀랐습니다.
간단히 역산해보면, <제1회 통일참쉽다(이하 '통참')>는 2001년, 청년회 창립연도에 개최되었습니다.
2000년 615공동선언에 힘을 입어 자주평화통일의 정세가 환희 열렸었던 당시 시작된 행사입니다.

놀이를 통해 통일에 대해 친근하게 인식할 수 있는 행사인 통참은
2007년 1회 개최 당시 나라사랑청년회와 전교조중서부지회와 먼저 개최를 시작했고,
우리 청년회는 2003년 3회차 통참부터 서부지역 행사로 확대하여 함께 개최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필자는 2001년 12월에 입회했습니다.)

이번 9회 통참은 <9회 통일 참 쉽다 - 평화, 통일 어린이 놀이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7월 5일 일요일 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치뤄졌습니다. 이번 행사엔 어린이 500여명, 학부모 100여명, 소속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부모와 함께보는 인형극, 1004개 통일 도미노 쌓기, 61.5m 김밥말기, 어린이참여문화마당 등의 행사가 치뤄졌고, 주변 곳곳에서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버튼 만들기, 통일 물풍선, 통일배띄우기, 평화란, 통일이란 공모전, 여러 전시행사 등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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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회는 통일 도미노를 맡았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도미노를 쌓다보니, 중간에 몇 번이나 쓰러지는 낭패를 겪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완성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중간에 서너번 끊기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멋진 글씨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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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18:21 2009/08/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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